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 히어로 (문단 편집) === 해외 === 2000년대 후반기부터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다른 작품들에 이어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2014년 11월 17일 기준으로 IMDB 평균 평점은 8.4점이며, 로튼토마토에선 평론가의 88%가 좋은 평가를 하여 Fresh(신선함) 등급은 물론 "Certified Fresh (검증된 신선함)" 보증까지 추가로 받았으며[* 보통 더욱 짠 평가를 받으며, 호평 비율이 내려가기 마련인 탑 크리틱 사이에서도 오히려 호평 비율이 89%로 올라가는 역상승 현상을 보이기도], 유저 팝콘 스코어 역시 94%가 마음에 들어하며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도 평균 평점 75점을 기록하여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영역인 그린라이트 영역에 들어가고, 평 구성 역시 호평이 31개, 보통이란 평이 3개이며 안 좋은 평가는 아직까지 하나도 없는 상황. 영국의 유력지인 《[[가디언]]》에 영화 평론을 기고하는 조던 호프먼은 별 5개 만점에 3개를 매기며 "예상 가는 줄거리와 의문이 가는 과학 묘사도 나오지만 베이맥스가 화면을 채우는 순간 모든 것이 용납된다."며 흡족해하는 평가를 하였고, 다수의 평론가들이 활동하고, 별 4개 만점 시스템을 적용하는 공통점을 지닌 사이트들인 TV가이드닷컴의 페리 시버트, [[로저 이버트]]닷컴의 수전 우로즈냐 양쪽 다 별 4개 만점에 3개의 좋은 평가를 내리고, IGN 평론에서는 10점 만점에 8점으로 Great(대단한 작품) 등급의 높은 평가를 받고, 유저 평가는 그보다 더 높은 9점대인 Amazing(경이로운 작품) 등급의 평가를 받았으며, 뉴욕 데일리 뉴스에서도 별 5개 만점에 4개의 호평을 하고, BFCA는 100점 만점에 85점의 고득점을 기록해 CRITIC'S CHOICE 작품으로 선정됐다. 《시네마스코어닷컴》, 리처드 로퍼 역시 이 작품을 A급으로 평가되고, 평가를 숫자화하길 원치 않는 《더 랩》의 알론소 더랄드는 수많은 슈퍼히어로 팀 탄생기 중 하나이지만, 이 작품에는 위트, 스타일, 그리고 인정이 있다고 호평했으며, 별 4점 시스템으로 유명했지만 평점을 표기 안 하는 평가 역시 종종 올리는 평론가 레너드 맬틴은 요령 있는 디즈니 스토리텔링, 활력 있는 액션과 눈을 충족시키는 풍경의 독특한 조합이라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작중 캐릭터의 비중이 주연인 히로와 베이맥스에게 몰려 있어, 나머지 팀원들의 묘사가 다소 평면적이라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다. 히로와 베이맥스는 작중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정신적으로 성장하지만, 타 캐릭터들은 각각의 특성에 맞춘 다소 정형화 된 성격이라는 것. 다만 한정된 시간 안에서 할애하는 캐릭터의 비중과 전개상 그럴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있다. [[겨울왕국|전작]]에서 지적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3막(결말부)의 전개가 초/중반에 비해 다소 급하다는 평도 간간히 나왔다. 한국 시각으로 2015년 2월 23일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오스카 상을 획득했다. 동시에 feast는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오스카 상을 획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